고객님 반갑습니다.

카테고리 검색

상품검색

 

회원 가입을 하시기 전에 꼭 읽어주십시오.

 

서기 1880년 전후에 한국에 온 선교사들인 언더우드(연세대 설립자, 초대 성서번역위원장), 헐버트, 기포트, 게일, 로스 등은 자신들이 쓴 책(《Underwood of Korea》 《The Passing of Korea》, 《Every Day Life in Korea》, 《Korean Ideas of God》, 《History of Corea》, 《The Gods of Korea》)에서 ‘모든 한국인들이 하느님(하나님)을 천지를 창조하고 우주만물을 관리하는 최고의 신이자, 부처님보다 높은 최고의 신으로 상과 벌을 주관하는 신으로 섬겨오고 있었다. 때문에 조선(한국) 사람들의 하느님(하나님)에 대한 신앙심을 이용하여 하느님(하나님)이 바로 기독교의 신이시고, 예수님이 하느님(하나님)의 독생자라고 속여서 포교하였다.’는 고백(증언)을 남겼습니다.

중국과 한국의 고대 역사서에, 한국인들은 수천 년 이전부터 모든 신들의 황제이시고, 우주만물을 창조하고 우주만물의 운행을 관리하시며 상과 벌을 주관하시는 가장 높은 신이신 하느님(하나님)을 신시의 환웅천왕ㆍ북부여의 해모수천왕ㆍ부여의 동명제ㆍ신라의 박혁거세왕ㆍ고구려의 추모성왕 등의 아버지이시고, 고조선의 1세 단군 왕검과 백제 온조왕 등의 할아버지라고 기록하고, 하느님(하나님) 신상을 만들어 모시고 춤추고 노래하며 하느님께 풍성한 수확, 자손점지, 사랑과 평화, 전쟁 승리 등의 소원을 비는 축제를 열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하느님(하나님) 할아버지의 친 자손으로 생각하고 믿던 신시(神市)ㆍ고조선 사람들은 세계4대문명 보다 1,000년 이상 앞선 세계 최초의 문명인 흑룡강ㆍ요하문명을 일으키고 발전시켰으며, 고조선ㆍ북부여ㆍ부여ㆍ고구려ㆍ백제는 중국의 많은 땅 등을 지배하는 강대국을 만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친자손이라는 높은 자긍심을 가졌기에 부모에 지극히 효도하고, 대단히 예의 바르며, 아주 청결하고, 근면ㆍ성실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청렴 강직하며 정직하고, 절도ㆍ강도ㆍ폭행ㆍ강간ㆍ간음ㆍ반역 등의 죄를 범하지 않았으며, 굶주려도 구걸하지 않았고, 땅에 떨어진 값진 물건도 줍지 않는 등 완벽한 도덕군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공자조차 이러한 천손족의 삶, 천손문화를 동경하여 고대 한국에 와서 살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중국 황제만 하느님(하나님)께 제사지내고 소원을 빌 수 있고, 중국 황제에 칭신하는 조선의 왕은 사직신에게만 제사지내고 소원을 빌 수 있다는 유교제도에 의하여 하느님(하나님)께 제사 지내고 소원을 비는 한국의 고유문화, 한국의 고유종교는 극심한 탄압을 받았습니다. 하느님(하나님)에 대하여, 하느님(하나님)과 한국인의 관계에 대하여 아는 사람조차 없이 하느님(하나님)을 믿는 신앙만 남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하느님(하나님)의 친 자손이라는 고귀한 신분, 하느님(하나님) 친 자손으로서의 높은 자긍심은 망각되었고, 외래종교를 숭상하고 우리 고유종교는 천하게 여기는 풍조가 만연하여 백제ㆍ고구려ㆍ발해는 멸망하였고, 신라ㆍ고려ㆍ조선은 약소국 신세를 못 면하고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반면 천주교, 개신교 등의 한국 기독교는 하느님, 하나님께 지극정성으로 기도하였기 때문에 세계 기독교 포교 역사상 최고의 대성공을 거두어 포교 100년에 인구의 30%를 기독교도로 만드는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500년의 기독교 포교 역사를 가진 인도, 일본, 중국의 기독교 인구는 1% 내외). 모든 국민들이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애국가를 불렀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던 우리나라가 잘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느님ㆍ하나님을 기독교의 신으로 잘못 알고 기도하거나, 하느님ㆍ하나님을 기독교의 신으로 잘못 알고 배척해서는 안 됩니다. 한국 건국 시조 할아버지들의 아버지ㆍ할아버지로서의 하느님(하나님), 한국인의 첫 조상님으로서의 하느님(하나님)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하느님(하나님)께 소원을 빌고 구원(보우保佑)을 간구해야 합니다.

하느님(하나님) 할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하면 원하는 것을 이루고 ‘하느님’ ‘하나님’을 부르기만 해도 위험에서 보호받을 수 있으며, 하느님(하나님)의 친 자손이라는 높은 자긍심을 가지고 옳고 바르게 살다 죽으면 그 영혼은 신이 되어 하느님(하나님) 할아버지의 나라인 천국에 올라가 안락하고 행복한 삶을 영원히 살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하나님)의 친 자손임을 부정하는 자, 옳고 바르게 살지 않는 자는 죽어서 그 영혼이 하느님(하나님)이 계신 천국(하늘나라)에 들지 못하고 춥고 덥고ㆍ어두운 구천을 떠돌며 참회의 삶을 살 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하나님) 할아버지는 물론 그 어떠한 신에게도 돈이나 재물을 바치지 마십시오. 하느님(하나님)을 비롯한 모든 신들은 인간세상의 돈도 재물도 사용하시지 않습니다. 소원성취를 위하여, 천국의 영생을 위하여, 지옥행을 면하기 위하여 하느님(하나님)께, 다른 신에게 돈과 재물을 바치면 죽어서 큰 벌 받습니다.

더 자세히 아시고 싶은 분은 김종서 박사의 《신시ㆍ단군조선사 연구》《잃어버린 한국의 고유문화》《자랑스러운 우리 역사》를 참고 하십시오.

 
 

후원회비는 한국인의 첫 조상님이신 하느님(하나님) 할아버지, 모든 건국시조 할아버지, 모든 성씨들의 시조 할아버지를 모신 민족성전 시조사를 운영하고, 한국고유문화를 복원하고, 한국고유문화로 종교 갈등ㆍ이념 갈등으로 멸망의 위기에 처한 세상을 교화로서 구원하는 일에 사용됩니다.